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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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NY in NZ ] 키위/뉴질랜드 상식 챌린지! 과연 당신의 점수는 몇 점?! [feat. Kiwiathon][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3. 3. 1. 11:27
Kia ora ! 안녕하세요~ :D 해외통신원 지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전 포스팅과는 조금 다른 주제로 준비해 보았는데요! 바로 자신의 뉴질랜드 관련 지식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입니다! ㅎㅎ 이 포스팅의 발단은, 오페어 가족 첫 째 딸이 학교에서 들고 온 유인물이였는데요. 원제는 이지만 저희에게 친근한 ~챌린지를 붙여 키위챌린지로 살짝 바꿔보았습니다 ㅎㅎ 이 유인물의 내용이 당시 뉴질랜드에 대하여 하나 둘 알아가고 있던 저에게 꽤나 유익했었어서,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이 기회에, 과연 내가 얼마나 뉴질랜드에 관하여 알고있나 테스트도 한 번 해보시고, 뉴질랜드에 관한 재밌는 상식들과 정보들을 줍줍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바로 퀴즈 들어가보겠습니다 ㅎㅎ 준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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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오페어 호스트 가족 찾기! 프로필 작성법 부터 화상 면접 팁까지~[ 오페어 A to Z][ 해외통신원 _ 2020년 하반기] 2023. 2. 19. 14:33
Kia Ora!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해외통신원 지니입니다 :D 오늘 다룰 오페어 A to Z 주제는 바로바로~ "나의 호스트가족 찾기"입니다! 일단 오페어가 되기로 마음먹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길이 막막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했던 방법을 스텝바이스텝 차근차근 알려드리려고합니다. ㅎㅎ 꼭 저의 방식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만 하셔서 여러분과 꼭 맞는 호스트가족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렛츠긔릿! ( ~*-*)~ * 오페어는 나라별로 정보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전달해 드리는 오페어 관련 정보는 뉴질랜드 기준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Step 1. 플랫폼 선택하기 자! 오페어가 되기로 결심을 하셨다면, 어느 플랫폼를 이용하여 호스트가족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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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vlog] 뉴질워홀 자가격리 브이로그~![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2. 2. 22. 18:00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브이로그 2탄입니다~! 코시국 막차타고 뉴질랜드 워홀을 떠난 저로서는 입국후 2주간의 자가격리가 불가피했는데요! 코시국 워홀러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2주간 과연 뭐하고 보냈을지.. 함께 감상해보시죠! 이번에도 전 영상과 마찬가지로 그리 길지 않은 영상이지만 그래도 한 번 만들어봤다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지않나요..?! (희망사항) ㅎㅎㅎ그래도 지루할 줄 만 알았던 영상편집이 의외로 매력이 있어서 나름 재밌게 편집했네요! 조금이라도 유익하거나 재밌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한번 씩 꼭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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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vlog] 유튜브에서 워홀 브이로그 시작했어요~![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2. 2. 21. 13:53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브이로그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지 어느덧 일 년이 다되어가지만, 워홀하면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묵히기도 아깝고, 영상편집 연습도 할 겸 짧게라도 브이로그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직 초보라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몇 개 더 만들다보면 실력이 늘겠지요..?! * 첫 번째 에피소드로는 한국에서 출국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순간까지의 하루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3분 남짓으로 길지 않은 영상이지만 영상편집이 초보에겐 이 조차도 어찌나 오래걸리던지..! 모든 편집자분들 존경합니다... (숙연) 저의 첫 뉴질랜드워홀vlog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꾹 눌러 감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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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in NZ]Day_070. 나의 오페어 호스트 가족을 소개합니다![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0. 5. 12. 21:19
실로 오랜만의 포스팅! 락다운 기간 동안에는 무기력증이 생겨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포스팅을 미루다가, 국가봉쇄가 해제되고 외출이 가능해지자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기 바빠 포스팅을 못했다ㅋㅋ 그러다보니 어느새 워홀을 시작한지 100일이 훌쩍 넘어가버렸고, 세자릿수의 숫자를 보고나니 정신이 번쩍들어 다시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일단은 일주일에 하나라도 쓰는게 목표ㅎㅎ (과연) 일단 지난 달부터 쓰던 호스트 가족소개 포스팅 부터 마무리해야지! 2020.05.12 오늘로 뉴질랜드에 온 지 70일째가 되었다! 그 중 대부분의 시간은 자가격리+국가봉쇄 등으로 실내에서만 보내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운이 좋다고 느끼는 이유는, 오페어로 워홀을 시작한 덕분에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고있는 이 시국에 고용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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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in NZ]Day_021.뉴질랜드 국가봉쇄와 오페어[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0. 4. 27. 20:31
2020.03.23 뉴질랜드에도 점차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감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에선 3월 23일 오후 1시경 대응 단계를 Level 2에서 3으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48시간 후인 3월 25일 자정부터 전 국민이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는 국가 봉쇄 단계 즉 Level 4로 돌입하겠다고 예고했고 그 말은 곧, 병원, 약국, 마트 등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은 문을 닫아야 하며, 학교 또한 휴업에 들어가고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국민은 재택근무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뜻 한다. 이 발표가 있던 시각 나는 카리스언니의 휴일을 맞아 함께 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떨어진 해변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와있었다! 이 방송이 나간 직후 호스트 패런츠로부터 오늘 픽업을 가는 게 좋겠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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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in NZ]Day_016. Sweet, Sweet Freedom![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0. 3. 28. 17:32
-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고, 오페어 하우스로 입주하기까지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 값진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즐겨보고자, 나는 먼저 숙소 근처 폴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투 달러 샵에서 만나 친구가 된 카리스 언니와 일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만나 시티에서 쇼핑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으러 다니기도 했고, 날을 잡고 오페어 계약서를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해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정리하며 꼬박 하루를 쓰기도 했다. 그 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으나, 그간의 근황을 전부 모아 포스팅 하려면 끝이 보이질않아ㅋㅋㅋ 조금씩 조금씩 정리해나가보려한다 ;) ㅎㅎㅎ 03.18 숙소에서 10걸음만 가면 위치해있었던 오닉스 폴 스튜디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 이곳 역시 수업 한 번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