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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NY in NZ ] # 뉴질랜드 오페어의 일상 _ 휴일 ver. (데본포트,파와누이,코로만델,파머스톤노스,웰링턴)[ 해외통신원 _ 2020년 하반기] 2023.07.11 17:19
Kia Ora~! 지난시간에는 오페어의 근무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었습니다~! https://songjinny.tistory.com/43 [ ✿ JINNY in NZ ] # 뉴질랜드 오페어의 일상 _ 근무일 ver. (집안일/스케줄/자유시간) Kia Ora~! 오늘은 오페어로서의 저의 일상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물론 모든 오페어의 일상이 저와 같을거라고 장담해드릴 순 없고, 제가 있던 곳보다 업무강도가 낮거나 높은 곳이 있을 수 있습 songjinny.tistory.com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눌러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오페어로써의 휴일은 어땟는지 이야기해볼까합니다~! / Saturday & Sunday 주말에는 아이들도 학교를 가지않고 호패런츠 두 분도 쉬시는 만큼 오페어에게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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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NY in NZ ] # 뉴질랜드 오페어의 일상 _ 근무일 ver. (집안일/스케줄/자유시간)[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3.07.04 18:16
Kia Ora~! 오늘은 오페어로서의 저의 일상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물론 모든 오페어의 일상이 저와 같을거라고 장담해드릴 순 없고, 제가 있던 곳보다 업무강도가 낮거나 높은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오페어가정의 컨디션은 다 다를테니 부디 아~ 이런 오페어도 있구나~ 참고만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해 보았어요! 이해하시기 쉽도록 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해볼게요! (간결한 서술을 위해 일기쓰듯 적어, 반말 처럼 들릴 수 있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 Monday - Friday (AM 7~9 / PM 3~6) 7 AM : 기상 알람을 끄고 침대에서 나오는 순간 출근 끝! (진짜 개꿀인 부분..) 출근하시는 호패런츠를 배웅하고, 첫 째(12살 여아)를 깨운다. 첫 째가 샤워 후 옷 갈아입고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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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NY in NZ ] # 뉴질랜드 남섬 23박 여행기! [ Day 17 : 카이코우라 / KAIKOURA ][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3.06.28 23:11
KAIKOURA 새벽공기 마시며 기차타러 가는길~ 세상 스윗한 로빈이 태워다준 덕분에 편하게 기차역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도착해서 체크인을 마쳤습니다! 인상깊엇던 점은 기차역에서도 공항처럼 캐리어 무개를 잰 뒤 꼬리택을 달아 수하물을 부칠수있었다는 건데요!ㅎㅎ 마치 비행기를 타듯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오릅니다 ㅎㅎ 제가 탄 이 기차는 코로나때문에 한동안 운영이 중단이 되었다가 재개 된지 며칠이 채 되지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인데, 운 좋게도 기대하지도 않았던 좌석 업그레이드 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친운 무엇ㅠㅠ) 새롭게 도입된 시닉플러스 클라스는, 기차에서도 비행기처럼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일반좌석가는 가격차이가 제법 나는 상품인데 완전 횡재한 기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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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NY in NZ ] # 뉴질랜드 남섬 23박 여행기! [ Day 14 : 더니든 / Dunedin ][ 해외통신원 _ 2020년 하반기] 2023.06.21 17:19
DUNEDIN 더니든을 논하면서 오타고대학을 빼놓을 순 없죠! 더니든에서의 첫 행선지로 고른이유이기도합니다 ㅎㅎ 교정을 누비며 이곳 학생들의 삶을 상상해보기도하고, 강변에 앉아 낭만적인 종소리를 들으며 새끼오리들을 구경했답니다..♡ 다음 행선지는 보타니 가든! (꽃덕후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했습니닼ㅋㅋ) 평화로움을 잠시 함께 감상하시죠~! 완조니 농협은행ㅠㅠㅠ 하지만, 더니든의 보타닉가든은 꽃이 다가 아닙니다! 한쪽에생츄어리가 마련되어있어 다양한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탐조도 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향한곳은 분위기 깡패로 잘 알려진 더니든 기차역! 더니든에 왔다면 여기서 인증샷 안남길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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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NY in NZ ] # 뉴질랜드 남섬 23박 여행기! [ Day 13 : 와나카 ]카테고리 없음 2023.06.14 18:31
Kia Ora~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통신원 지니 인사드립니다! 그 말은 즉 해외통신원으로서 활동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ㅠ 마지막까지 드릴 수 있는 정보, 하나라도 더 전달해 드리기 위해 알차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 렛츠 끼릿!!! - 퀸타에서의 신나고 활기찼던 일주일을 뒤로하고 다음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체크아웃을 합니다! 떠나기전 J 언니와 만나 마지막 만찬으로 추천받은 카페에서 베지테리안 부리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애정하는 미세스퍼그 젤라또로 입가심ㅠ-ㅠ♡ 버스까지 짐도 들어주고 배웅해준 J언니 고마웠어요..♡ 이번에 이용한 버스회사는 그 동안 이용해왔던 인터시티가 아닌 RITCHIES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이유는 인터시티 버스는 2일에 한 대 밖에 배차가 없어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