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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JINNY in NZ ] # 1 6 . 내돈내산!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뉴질랜드 먹거리 + 생활용품 정보!!! 함께 공유해요~!!
    카테고리 없음 2023. 6. 7. 17:54

     

     

     

     


     

     

    Kia Ora~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해외통신원 송지니입니다!

     

    한동안은 계속 여행기만 포스팅했었죠!

    이번 주는 오랜만에 뉴질랜드 생활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워홀의 장점 중 하나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일 텐데요,

    같은 맥락으로 저는 마트구경과 시장 구경 하는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한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먹거리를 먹어보고

    처음보는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은

    제가 꼽는 해외 생활의 또 다른 묘미!

     

    하지만 이렇게 낯선 것에 도전 하다보면..

    운좋게 성공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실패도 수반하기마련..ㅠㅠ

     

    자원과 시간이 한정적인 워홀러는

    이럴때 너무 속상하답니다..

     

    소중한 워홀 기간동안

    되도록이면 맛있는 음식, 좋은 제품만 써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이번 포스팅!

     

     

    뉴질랜드에서 근 10개월 가까이 생활하면서

    발견한 꿀템과, 돈낭비는 나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하는 비추템까지 다 모았습니다!

     

    한 번 쭉 보시고,

    제가 언급하지 않은 제품 중에서도

    추천할만한 것이 있다면

    부디 댓글로도 공유부탁드려요!

     

    이로운건 널리널리~~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다같이~!

    레추 뀌릿!!!

    ㅇ><ㅇ

     

     

     

     

     

     


     

     

     

     

     

     

     

    시작에 앞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Sweet Tooth의 소유자로..

    군것질을 엄청나게 사랑한답니다!

    고로 간식 추천이 주를 이울거라는 점

    미리 양지드립니다...☞☜

     

     

     

     

     

     

     

    ※ 주의 ※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게 달라도 속상해 하시지 말기♡

     

     

     

     

     

     

     

     

     

     

     

    1. 휘태커스초콜릿 (포켓타입)

     
                                                                                 

     

     

    다크솔티드카라멜 : ★★★★★

    피넛버터 : ★★★★

    크리미카라멜 : ★★★★

     

     

    뉴질랜드 사시는 분들 중 휘태커스 초콜릿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두툼하고 큼지막한 사이즈 때문에

    벽돌초콜릿으로도 유명한 휘태커스의

    거의 모든 초콜릿을 좋아하는 저..

     

     

    그 중에서도 다크솔티드는 쌉쌀한 다크초콜릿과

    달달한 카라멜의 완벽한 조화 덕분에 맛보는 순간

    단번에 휘태커스 초콜릿중 저의 최애로 등극했답니다!

     

    피넛버터는 가뜩이나 땅콩버터 맛있기로 유명한

    뉴질랜드 제품이여서 그런지,

    정말 고소하기가 이루 말할 수 가 없으니,

    안드셔본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크리미 카라멜은 달달한게 미친듯이 땡기는 날

    한 조각만으로 하루치 당충전을 그냥

    한번에 쭈악 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엄청나게 달콤하지만 같은 이유로

    너무 달아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별 하나를 뺏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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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세 제품처럼 안에 필링이 들어간

    포켓 타입 초콜릿을 애정하는 저에게도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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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가나페퍼민트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가나페퍼민트 : ★★☆☆☆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저는 원래 민트초코에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같은 경우엔..

    달달한 가나초콜릿사이에 끈적이는

    액체 타입의 민트 필링이 들어가있어

    정말 식감까지 치약을 그대로 재현...!!

    초콜릿과 치약을 동시에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답니다..

     

    구매한지는 몇 달이 지났지만

    양이 줄어들지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Y

     

    민초단 할아버지쯤 되신다면

    좋아하실 것 같은 그런맛..!!

     

     

     

     

     

     

     

     

     

     

     

    2. 데어리밀크 : 마블러스 크리에이션스

     

    ★★★★★

     

     

     

    초콜릿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제품!!!!

    데어리밀크사의 그 이름도 화려한

    마블러스 크리에이션스입니다!

     

    초콜릿이라고는 휘태커스 밖에 모르던

    일편단심 민들레 같았던 저를 한 눈 팔게 만든

    치명적인 이 제품은, 감히 달다구리계의

    완.전.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우선 달달한 밀크초콜릿 안에

    엠엔엠같은 초콜릿이 들어가

    오독오독 식감을 자극하구요,

    거기에 쫄깃하고 새콤한 젤리빈

    화룡정점으로 무려 팝핑캔디!!!!가 들어가있어

    한 입 먹는 순간 입안에서 파티가 펼쳐집니다..

    진짜루 난리가나요...

     

    할인 할 때 선물용으로 한국가져가려고

    여러개 쟁여뒀었는데 점점 하나 둘 줄어들고 있는

    마성의 초콜릿.. (미안 친구들아..)

    진짜 안드셔본 분 없었으면 좋겟다..

    제발..

     

     

     

     

     

     

     

     

    3. 스윗콘 (진공포장제품)

     

    ★★★★★

     

     

    처음 보시고 엥? 옥수수?

    한국에도 있는 건데??? 하셨다면,

    걱정마세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아는 언니가 하도 강력추천을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먹어보았다가

    입덕하게 된 스윗콘!

     

    ( K언니 고마워여...♡ )

     

    맛은 캔옥수수처럼 달달해서 익숙한 맛이지만,

    그 것이 다라면 제가 추천하지 않았겠죠!

    하이라이트는 바로 바로... 식감!

     

    아삭아삭, 뭔가 설익은듯하면서도 완벽한 그 Crunchiness!!

    푹 삶은 찰옥수수의 쫀득한 식감에 익숙해져있던

    저에게는 정말 센세이션 그 자체였습니다!

     

    그대로 데워먹어도 맛있지만

    통통 썰어서 스테이크 구울때

    옆에서 버터랑 육즙에 돌돌 굴려서

    구운 뒤 가니쉬로 함께 먹으면

    리터럴리..

     

    환-상☆

     

    다들 안 받아 적고 뭐하시나요?

     

     

     

     

     

     

     

     

     

     

     

     

    4. 칩스칩스칩스!!

     

    대표사진 삭제

    사워크림&챠이브 : ★★★★★

    소개합니다!

    제 뱃살의 지분을 상당부분 보유하고 계신

    대주주 사워크림앤 챠이브 칩스님 모셨습니다!

     

    크게 호불호 갈리지 않을 대중적이고 중독적인 맛!!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다 맛있었지만

    Eta 제품이 비교적 덜짜고 향이 강한 것 같더라구요!

     

    락다운 기간동안 입이 심심하지 않게 해준

    1등 공신입니다!ㅎㅎㅎㅎㅎㅎ

     

    여러분 감자칩은 살 안쪄요!

     

     

     

     

     

     

     

    살은 제가 쪄요..

     

     

     

     

     

     

     

     

     

     

     

     

     

    도리토스 타이스윗칠리 : ★★★★☆

    한국에도 도리토스가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맛들의 제품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타이스윗칠리맛은 저의 원픽!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갈리기 쉽지 않을

    대중적인 불량하고 몸에 안좋을 것 같은 맛으로 ㅎㅎ

    뭔가 스윙칩 같이 단짠이 조화로운 과자가 끌릴 때 추천합니다!

     

    (스윙칩이야기하니까 스윙칩먹고싶네요..🐷)

     

     

     

     

     

     

     

     

    씨솔트 & 비네갈 : ★★★☆

    처음엔 굉장히 생소했던 바다소금+식초 조합!

     

    키위 친구네 집에 저녁식사를 초대받아가면

    식사 전에 간단히 집어먹을 수 있는

    감자칩이나 치즈,크래커 같은 간식을

    먹는 문화에 익숙해짐에 따라

    특유의 새콤짭짤한 맛도 함께 익숙해졌답니다!

     

    식초랑 감자칩이라니 무슨 괴상한 조합인가 싶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식사전에 입맛도 돋굴 수 있고,

    식초가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여

    영양학적으로도 좋은 궁합이라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한번 도전해보시길,,!!

     

     

     

     

     

     

     

     

     

    맥시카노 콘칩 : ★★★☆

    이름은 맥시카노지만 뉴질랜드 로컬재료로

    생산되는 국민 간식입니다 ㅋㅋㅋ !

    이름은 콘칩이지만 한국의 콘칩을 상상하시면 노노!

     

    꼬소한 나초칩에 짭짜롬한 시즈닝이 더해진

    무난 무난한 과자로 키위들에게도 대중적으로

    사랑받고있는 과자중 하나인 듯 합니다 ㅎㅎㅎ

     

    에어뉴질랜드 국내선 기내간식으로

    바로 이 콘칩과 쿠키타임을 나눠주기도하더라구요 ㅎㅎ

    안드셔보셨다면 한번 쯤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여 추천!

     

     

     

     

     

     

     

     

     

     

     

     

     

    5. 쿠키타임

    ★★★★★

     

    말 나온김에 쿠키타임쿠키!ㅋㅋㅋ

    워낙 유명해서 올릴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그래도 빼놓으면 섭섭하니까..!

     

    초코칩쿠키처럼 작은 사이즈의 칩초콜릿에 익숙해져있던 저는

    처음으로 쿠키타임을 접했을 때 적잖이 놀랐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청크사이즈의 초코칩이 떡 하니

    박혀있는걸 봤었을 때의 그 충격이란...!

     

    또 다른 매력은 쿠키 부분에서 갓 만든 듯한 도우향

    그대로 느껴지는 점이 다른 초콜릿 쿠키들과의 차이점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콜렛청크가 낭낭하게 박혀있는

    트리플 초콜릿 쿠키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6. EasiYo 요거트

    ★★★★☆

     

    아침으로 요거트 먹는 분 손~~~!!

     

    요거트+그래놀라를 먹으며 아침을 열며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뉴질랜드에 와서 얻은 좋은 습관중 하나인데요!

     

    건강을 챙기면서 맛도 놓치지 않으니

    누이좋고 매부좋지 않겠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매일 먹기에는

    가벼운 워홀러 지갑 사정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바로 요

    이지요인데요!

     

    플라스틱 요거트메이커에 뜨거운물을 넣고

    전용 용기에 요거트 분말을 부은뒤

    물에 풀어 넣어 두기만하면 8-10시간 후엔

    갓 만든 요거트 1kg이 짜란~!

     

    다만 전용 메이커 가격이 25달러로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이여서

    별 하나를 뺏습니다..!

     

    대신 한 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저 처럼 매일 요거트를 즐겨먹다보면

    금방 본전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더불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까지 줄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

     

     

     

    맛도 엄청나게 다양하답니다!

     

    제가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맛은 Summerfruit 입니다!

    (밑줄 쫙!! 돼지꼬리 땡땡!!!)

    천도복숭아 특유의 싱그러운 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

    새콤함과 달콤함의 밸런스가 딱이여서

    정말 혼자먹기 아까운 맛!!

    한국 갈 때 꼭 쟁여갈거에요...

     

    Honey 요거트도 나쁘지않았지만

    꿀향이 살짝 인위적이여서 추천에서는 뺐습니다.

     

    그리고 알아두셔야할 점은

    Greek 요거트 라인은 정말정말 셔요!!

    신거 잘먹는 저도 정말 너무셔서

    집에있는 마누카허니 넣어서

    겨우 다 먹었네요 ㅋㅋㅋㅋ

    참고하시길!!

     

     

     

     

     

     

     

     

     

    7. 비추천 먹거리

     

     

     

    " 우와 3가지맛 과자가 무려 18봉지나 들어있네~!

    이 중 하나는 내 취향이 있겠지!! "

     

    ..싶어 질렀지만

    놀랍게도 어느 하나 제 취향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인공적인 끝맛이 씁쓸한 신맛.. 작위적인 불향.. 으...

    하지만 신기하게도 저희집 호스트패밀리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했기에, 혹시 제 입맛과 다른 분들을 위해

    별 한 개는 남겨두었습니다...!

     

     

     

     

     

     

     

     

    텁텁한 식감에 시큼털털한 맛 ㅠㅠ

    먹을거 남기는거 안좋아하는데

    2조각 먹고 그대로 방치해버렸습니다..

    아는 동생은 좋아한다고 해서

    마찬가지로 별 한개는 예의상

    남겨두었습니다 ㅠ

     

     

     

     

     

     

     

     

     

     

     

     

     

     

     

     

     

    8. 가르니에 헤어트리트먼트 오일

    ★★★★★

     

    자! 이제 생활용품추천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저는 여름이면 매직, 겨울이면 펌

    거기에 탈색까지 했던 긴 머리의 소유자(=개털)로서,

    뉴질랜드에 와서 맘에드는 헤어오일 찾기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는데요..

    그 기나긴 방황을 종결시켜준 제품입니다!

     

    마치 백화점 1층에서나 날 법한 고급스러운 향에,

    오일 트리트먼트지만 떡짐이나 끈적임 없이

    싸악 흡수된 뒤 보들보들한 마무리감까지!

    잔향까지 너무 좋아 어디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제품이에요!

     

    어제 카다(카운트다운)에서 세일하길레

    바로 재구매까지 완료한 핵꿀템..!

     

    친구들도 향 좋다고 어디 꺼냐고 물어봤을정도!

    옆집 고양이도 환장 하고 그루밍해주는 마성의 향이랍니다!!

    (ㅇㄱㄹㅇ)

     

     

     

     

     

     

     

     

     

     

     

     

     

     

     

    9. 허벌에센스 컨디셔너

    ★★★★

     

     

     

    다시한번 말하자면, 얇은 손상모(=개털x2)로서

    컨디셔너의 중요성 또한 무시할 수가 없었는데요..

     

    처음에는 몇푼 아껴보겠다고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을 사다가 사용해보기도 했지만..

     

    머리카락과 컨디셔너가 섞이지않고 따로놀거나

    잘 씻기지도 않으면서 물로 행궈내면 다시 뻣뻣해지는

    참사를 몇 번 겪고난 뒤에야,

    조금 더 투자해서라도 괜찮은 제품을 찾아보자

    결심하여 발견한 보석같은 제품이랍니다!

     

    가격이 엄청 비싼 편도 아닌데 보습이나 영양이 확연히 차이가나구요,

    무엇보다 향이... 정말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

     

    특히 화이트자몽+모사민트 이 제품!!!!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써본 제품 통틀어서 역대 최애!

     

    여름을 연상시키는 고급진 싱그러운 자몽향 덕분에

    이 제품으로 머리감으면 바로 기분 up 되버리는 매직...☆

    ( 비오템의 오 뚜 파라디스 향과 비슷해요!!!ㅠㅠㅠ)

     

    아르간오일+모로코 제품도 마찬가지로 제품력 괜찮구요,

    향도 굉장히 좋은데, 앞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좀더 성숙하고 따듯한 느낌의 향이라

    취향따라 도전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10. 니베아 바디로션

    ★★★★☆

    참신함 부족으로 별 하나 뺐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제품은

    왠만하면 리스트에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이 제품 저 제품 다 써보았지만, 제 가뭄난 건성바디를 제대로

    보습해주는 제품은 아직까진 이 제품밖에 없었어서 들고왔네요..

    보습력 짱짱한 바디로션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ㅠ

     

     

     

     

     

     

     

     

     

     

     

     

     

     

     

     

    11. 그 외 시행착오들..☆

     

     

     

     

    ☆☆

    대부분 저려미 제품들로

    무난한 제품들도 몇 있었지만,

    저의 개털머리와 악건성바디를 케어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ㅠㅠ

     

     

    여러분이 애용하는 제품들은 어떤게 있으신가요?

    혹시 나만 알고 있기 아깝다 싶은

    좋은 아이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아낌없이 쏟아부어주세요!!

     

     

     

     

     

     


     

    자 여기까지!

    저의 추천/비추천템을 만나보셨는데요~

    유익하셨을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쭈욱 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제가 왜 뉴질랜드와서 살이 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자아탐구의 시간을

    가질 수 도 있었는데요 ㅋㅋㅋ

     

    부디 여러분들도 이 중에

    취향이 맞는 제품을 발견하셨으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부디 나의 먹부림이 가취가있기를...☆)

     

    🤣🤣🤣

     

    그럼 쩝쩝박사는 이만 물러가봅니다!

    저희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용!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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