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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in NZ]Day_070. 나의 오페어 호스트 가족을 소개합니다![JINNY IN NZ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20. 5. 12. 21:19
실로 오랜만의 포스팅! 락다운 기간 동안에는 무기력증이 생겨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포스팅을 미루다가, 국가봉쇄가 해제되고 외출이 가능해지자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기 바빠 포스팅을 못했다ㅋㅋ 그러다보니 어느새 워홀을 시작한지 100일이 훌쩍 넘어가버렸고, 세자릿수의 숫자를 보고나니 정신이 번쩍들어 다시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일단은 일주일에 하나라도 쓰는게 목표ㅎㅎ (과연) 일단 지난 달부터 쓰던 호스트 가족소개 포스팅 부터 마무리해야지! 2020.05.12 오늘로 뉴질랜드에 온 지 70일째가 되었다! 그 중 대부분의 시간은 자가격리+국가봉쇄 등으로 실내에서만 보내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운이 좋다고 느끼는 이유는, 오페어로 워홀을 시작한 덕분에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고있는 이 시국에 고용 불안..